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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부치료

성가병원은 다양한 첨단 장비와 치료법을 이용하며, 풍부한 경험과 실력을 바탕으로 손상된 족부의 회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절단된 부위의 재접합 및 혈관 외상뿐 아니라 발의 여러 질환에 대한 수술, 말초 신경봉합 및 이식, 혈관부착 조직 이식술, 힘줄 재건술, 절골술 등의 수술 방법을 이용하여 족부 치료를 성공적으로 활발히 시행하고 있습니다.

족부치료분야

개요

무지외반증, 버선발, 족무지외반이라고도 하며, 엄지발가락(무지)이 몸의 중심에서 바깥쪽으로 멀어진 것(외반)을 말한다. 따라서 엄지발가락의 관절부위가 안쪽으로 돌출고, 바깥쪽으로 휘어 발이 변형된 것을 말한다.

원인

긴 엄지발가락, 발볼이 넓은 평발, 볼이 좁거나 높은 굽의 구두를 신는 등의 선천적(유전적)요인과 후천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증상 및 진단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있으므로 자가진단이 비교적 쉬운 질환이다. 주로 돌출부의 통증과 발 모양의 변형이다. 상태가 심해지면 튀어나온 부위가 스치기만해도 극심한 통증을 호소하며, 신발과 맞닿아 물집이나 굳은살이 생겨 걷기가 어려워지기도 한다. 심한 경우에는 두번째 발가락이 엄지발가락과 겹쳐지거나 관절이 탈구되기도 한다. 새끼 발가락쪽에도 관절이 돌출되는 변형이 생기기도 한다.​

치료
보존적치료

​증상이 경미하고 변형이 심하지 않을 경우, 신발 끝이 넓고 편한 신발을 착용하거나 발바닥을 받쳐주면서 바르게 펴주는 패드를 착용하거나 발가락 사이를 벌려주는 보조기를 사용 할 수 있다.

수술적치료

​수술적 치료는 위의 보존적 치료로 차도가 없을 때, 극심한 통증, 휘어진 엄지발가락이 2・3・4발가락을 밀어서 발의 심한변형이 올 경우에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다. 수술 방법은 환자의 나이, 퇴행성 질환의 유무, 변형의 정도 등을 고려하여 결정하며, 심하지 않을 경우엔 휘어진 부분의 연부조직만을 잘라내도 교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대부분은 뼈를 바로 잡아 주는 수술(절골술)을 하고 강선으로 고정해야 한다. 약 1시간 정도 수술시간이 걸리고 수술 후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게 되기까지는 보통 6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개요

정상적인 발톱과 손톱은 반듯하게 자라만, 내향성발톱은 발톱의 가장자리가 구부러져 살 속으로 파고 들어가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을 말한다. 주로 엄지발톱에 발생하는데 대수롭지 않은 질환으로 치부되기 쉬우나 잦은 재발과 통증으로 정상적 보행이 어려운 경우도 생긴다. 특히 당뇨병을 가진 환자는 내향성발톱으로 인한 염증이 합병증을 유발하기 때문에 꼭 의료진과 상담으로 치료방법을 상의를 해야 한다.

원인

​발톱을 깎을 때 일자가 아닌 둥근 형태로 자르는 습관, 발톱을 바싹 자르는 경우, 발톱무좀을 오래 방치해 발톱모양이 변형된 경우 등 발톱의 바깥 살을 지속적으로 누르는 모든 상황이 내향성 발톱의 유발 요인이다.

증상 및 진단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있으며, 엄지발가락에서 가장 흔히 발생한다. 처음 엄지발가락의 외측이나 내측에 빨개지며 붓고 가벼운 통증이 있으며, 마찰이 심해지면 더 붓고 진물이 나며 발톱주위가 곪기 시작한다.

치료
보존적치료

증상이 경미한 경우에는 파고 들어간 발톱의 모서리와 살 사이에 솜뭉치나 치과용 실을 끼워 넣어 일시적으로 통증을 줄이며, 발톱 일자 깎기, 편한 신발 착용 등으로 내향성 발톱 상태 호전을 기대한다.

수술적치료

​수술적 치료는 발톱을 단순히 휘어지고 파고드는 발톱부분을 잘라내 발톱을 바르게 도와주는 방법과 K-D스트링이라는 교정기구를 발톱 밑에 끼워 한 달 정도 착용하는 방법이 있다. 수술은 국소마취 하에 진행되며 5~10분 안에 끝나는 간단한 수술이므로 입원이 필요 없다.

개요

당뇨발이란 당뇨병을 가진 사람의 발에 생기는 모든 문제를 말하며, 대부분 사소한 피부 손상에서 시작된다. 문제가 진행되어 심각해진 후에는 치료가 쉽지 않고 심한 경우 다리 일부를 절단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다. 때문에 조기 발견과 치료보다 질환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며, 전문의료진의 세심한 관리와 환자가 발을 정기적으로 관찰하는 것만으로도 많은 경우에서 예방이 가능하다.

원인

​당뇨병에 오랫동안 앓고 있는 환자의 경우 신경계의 합병증과 혈관이 막히게 되는 혈행에 장애로 인하여 당뇨발 질환을 겪게 된다.

증상 및 진단

환자의 자세한 병력 청취와 신체 진찰을 통해 티눈, 굳은살, 발기형, 피부, 무좀, 발톱변형 유무 등을 확인한다. 또한 다음과 같은 증상에는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여 담당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① 발에 고열이 있거나, 통증에 대한 감각이 줄었을 때
② 굳은살이나 티눈 주위가 빨갛게 변하거나 악취, 분비물이 있을 때
③ 발이나 다리의 피부색에 변화가 있을 때
④ 피부 또는 점막조직이 헐어 생기는 궤양 또는 염증이 있을 때
⑤ 발톱이 피부를 파고 들거나, 발톱 부위가 붉게 변하고 부종이 있을 때
⑥ 발이 비정상적으로 차거나, 경련 혹은 쑤시는 증상이 있을 때

치료

발 부위의 단순한 상처는 외래에서 가볍게 치료할 수 있으나 궤양이 있거나 괴사까지 동반되었다면 입원해서 집중치료를 통해 조기에 치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발 궤양 부위에 반복적으로 압력이 가해질 경우 상처 치유가 지연될 수 있기 때문에 궤양을 치료할 때는 석고붕대를 하여 하중을 줄인다. 또한 감염이 동반된 경우 적절한 항생제 치료 및 상처 소독을 하며, 경우에 따라 고름 배출 및 감염부위 절제술을 시행한다.

개요

출생시에는 나타나지 않다가 보통 1~5세 성장하면서 질환이 나타나며, 육안으로 보기에 유달리 짧은 발가락 혹은 긴 발가락도 통칭한다. 보통 네번째 발가락, 엄지발가락에서 많이 나타나며 양발에서 동시에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신체적 이상보다 더 큰 문제는 환자가 외형상 콤플렉스로 인해 정서적으로 위축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원인

실제로 발가락이 짧은 것이 아니라, 발을 구성하는 뼈 중 중족골(발등 뼈)의 길이가 짧아 발가락이 짧아 보이는 것이다. 선천적인 경우에는 특별한 원인 없이 성장기에 성장판이 폐쇄되거나 일찍 성장이 멈춰 성장이 일어나지 않아서 짧아진다. 또는 후천적으로 외상이나 감염으로 성장판이 일찍 폐쇄되어 발생한다.

증상 및 진단

육안으로 확인 할 수 있으며, 단순 X-ray검사로 인접한 중족골과 5mm이상 길이가 차이 날 경우 단중족골증(발가락 단지증)으로 확진 할 수 있다. 발가락 길이 차이로 일반신발을 신었을 때 불편감과 체중의 분포가 달라져 굳은살이나 티눈이 생겨 걸을 때 통증을 일으킨다.

치료
수술적치료

​발의 성장이 끝난 성인의 경우에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다. 수술방법으로는 크게 외고정기를 장착하여 점차적으로 길이를 연장시키는 방법과 절골술 후 뼈를 이식하여 한번에 늘리는 방법이 있다. 외고정기 장착으로 인한 시간과 비용의 불편함 대신 자신의 뼈를 이식하는 방법으로 치료기간을 단축하며, 감염 등 부작용이 적은 절골술 후 뼈를 이식하는 방법을 선호한다. 수술 후에는 이식된 뼈가 유합이 되는데 필요한 4~6주간의 깁스 기간이 필요하지만 수술 후 환자의 만족도는 대단히 높다. 수술 후 약 2주~6주 석고 신발로 보행이 가능며, 6주 이후에는 석고를 제거하고 보행 및 가벼운 운동이 가능하다.

개요

대표적인 발목관절 질환으로 흔히 우리가 ‘발목을 삐었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발목 염좌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 것이라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초기에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하지 않을 경우 10명중 3명은 쉽게 발목을 삐는 만성 발목 불안정증으로 발전되거나 발목관절 연골이 손상될 수도 있다.

원인

​발목을 심하게 접지는 경우, 정상적인 발목관절의 운동 범위를 벗어나서 발생하게 된다. 스포츠 활동 도중에 흔하게 발생하나평평하지 않은 바닥을 걷거나 계단을 내려오는 등의 일상 동작 중에도 발을 헛디뎌 쉽게 발생한다. 일단 발생한 염좌에 대한 적절한 치료가 이루어지지 않아 발목관절의 불안정성이 남는 경우 염좌가 자주 반복되는 경우도 생길 수 있다.

증상 및 진단

​해당 부위가 붓고, 통증이 생기며 눌렀을때 압통이 있다. 다친 정도를 일반적으로 3단계로 구분한다. 1도 염좌는 인대 섬유의 파열 없이 섬유 주위 조직의 손상만이 있는 경우이고, 2도 염좌는 인대의 부분 파열이 일어난 상태, 3도 염좌는 인대의 완전 파열로 연결 상태가 단절된 경우이다.

치료
보존적치료

​발목에 충분한 휴식과 냉찜질, 압박붕대, 발을 심장보다 높이 유지하여 붓기를 가라 앉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진통소염제 복용 등으로 1도 염좌의 경우에는 대체적으로 이 방법 치료 등으로 충분하다. 석고 고정 등은 부종이 심하거나 2도 이상 염좌에서 주로 이용된다.

수술적치료

​수술적 치료가 필요한 경우는 드물지만 적절한 보존적인 치료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증세가 있고 만성적인 불안정성이 동반될 때 시행한다. 수술 방법은 파열된 인대를 재건하는 것으로 방식에 따라 여러 가지로 나뉘며, 관절 내 손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서 이를 동시에 치료하기 위해 발목관절 내시경을 시행할 수 있다

개요

발바닥 앞 부분에는 사람이 걸을때 체중의 부하를 전달받는 뼈인 중족골이 위치해있는데, 이 중족골 사이에 발가락으로 이어지는 지간신경이 있다. 이 신경이 손상된 것을 지간신경종이라고 한다.

원인

​발볼이 좁고 굽높은 신발을 착용하여 지간신경이 지속적 눌림으로 인해 붓고 두꺼워져 발생한다.

증상 및 진단

발가락이 저리고 쑤시고 걸으면 모래알을 밟는 느낌이 들며, 뜨겁고 열이나는 통증을 느낌다. 또 다른 증상으로 양말을 신거나 발바닥에 껌이 붙어있는 것처럼 감각이 둔해지고 답답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신발을 신으면 통증이 나타나고, 신발을 벗으면 통증이 완화되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한번 두꺼워진 신경은 저절로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조기에 치료해야 한다.

치료
보존적치료

아주 초기라면 편한신발과 물리치료나 약물치료, 기능성 깔창등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증상이 만성화된 상태라면 주사치료도 시행을 한다.

수술적치료

​증상이 심하고 주사치료로도 효과가 없다면 문제가 되는 부위의 신경을 없애는 신경절제술을 20분 내외의 간단한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수술 후 신경을 절제하여 무감각해지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이는 수술이 적절하게 잘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개요

발뒤꿈치 중에서 발바닥 부분이 아픈 질환의 병명을 족저근막염이라고 한다. 족저근막이란 발바닥에서 발아치 모양을 유지하고, 단력을 주는 중요한 힘줄로 그 부위에 염증(염)이 발생했다는 것이다.

원인

​오래 서 있거나 과도한 운동(마라톤, 등산, 조깅 등)이나 급격한 체중증가 등 발에 반복되는 무리한 사용에 의해 발생한다. 일부는 평발, 요족 등 발의 변형을 가진 환자에게서 유발 될 수도 있다.

증상 및 진단

​전형적인 증상은 아침에 일어나 처음 발을 디딜 때 느껴지는 심한 통증있고, 그 이외에 발바닥의 화끈거림, 저린증상, 시린증상 등이 있다. 주로 가만히 있을 때는 통증이 없다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통증이 발생하고 일정 시간 움직이면 통증이 다시 줄어드는 양상이 많다. 진행된 족저근막염의 경우에는 서 있을 때 뻣뻣한 느낌이 지속되고 하루 일과가 끝나는 시간이 가까울수록 통증의 정도도 심해지는 경우가 있다.

X-ray촬영을 하더라도 아무런 이상소견이 발견되는 않는 경우가 많다. 족저근막염이 아니거나 다른질환과의 감별을 위해 추가적으로 검사를 시행하기도 하며, 무엇보다도 발을 전문적으로 진찰하는 진료의사의 풍부한 진찰 경험과 판단이 필요하다.

치료
보존적치료

​족저근막염은 치료기간이 길고, 재발이 많아 어려움을 겪는 질환으로 잘못된 운동 방법, 무리한 운동, 불편한 신발 착용 등을 교정하여 발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최초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또한 맞춤깔창이나 스트레칭, 보조기 착용, 소염제, 스테로이드 국소 주사, 체외충격파 요법 등으로 보존적 치료를 선행한다. 무엇보다도 증세가 오래 될수록 보존적 치료효과 가능성이 낮아지므로, 증상이 있는 경우 조기에 치료를 시작하는것이 중요하다.

수술적치료

​충분한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후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에 한하여 수술적으로 족저근막을 늘려주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다. 관절경을 이용하여 최소절개, 최소출혈로 족저근막 절개술을 시행한다.

개요

발가락의 첫번째 마디가 안으로 굽혀져 마치 망치같다해서 망치족이라 불리는 질환으로 발가락이 굽어져 굳어지는 질환이다.​

원인

선천적으로 두번째 발가락이 긴 경우, 앞이 좁거나 잘 맞지 않는 작은 신발을 착용으로 좁은 공간에 발가락이 밀착되고, 굽어져 있어 그 상태에서 관절이 변형되기 시작하며, 고정된 변형으로 진행하게 된다. 발가락이 짧은 단지증이나, 무지외반증과 같은 다른 발 질환으로 유발되는 경우도 많다.

증상 및 진단

육안으로 진단이 가능하며, 발가락이 오그라들면서 발모양이 험해지고 변형이 더욱 심해질 경우 관절이 불안정해 탈구가 일어날 수 있다. 구부러진 발가락의 위쪽이 신발안에서 자극을 받아 물집이나 굳은살, 티눈이 생기기 쉽다.

치료
보존적치료

원인이 될 만한 불편한 구두는 가급적 장시간 신지 않도록 해야 한다. 관절이 유연하고 수동적으로 펴질 경우에는 발가락 밑에 부드러운 깔창을 대서 발가락을 편하게 하는 것이 좋다. 신발도 깔창이 들어갈 정도로 충분히 넉넉하고 부드러운 것이 좋다. 하지만 일단 변형이 온 경우에는 본래의 발의 형태로 모습을 되돌리기는 어렵다.

수술적치료

통증이 심하고 신발을 신기가 불편하거나, 영구적인 교정을 원할 때 변형의 정도나 관절의 유연성 정도에 따라 필요한 수술적 치료를 시행한다.

개요

티눈과 굳은살은 우리 몸의 뼈 돌출 부위에서 외부의 압력이나 마찰로부터 우리 몸을 보호하기 위해 생겨난다. 보통 압력을 받는 부위의 피부가 두꺼워져 생기는 것이다.

원인

​모두 외부 자극이나 압력에 의해 발생되며, 넓은 면에서 압력이 오면 굳은살이 발생되고, 티눈은 굳은살에서 더 발전되어 작은 범위의 각질이 원뿔오양으로 피부에 박혀 있는 것을 말한다. 반면 발바닥에 사마귀가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압력과 관계가 없고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질환이다.

증상 및 진단

굳은살은 발바닥이라든지 발뒤꿈치 같은 비교적 크고 압력 및 마찰을 많이 받는 부위에 생기며, 통증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티눈은 대개 발가락의 바깥쪽 또는 위쪽(경성 티눈)에 생기거나, 발가락 사이(연성 티눈)에 생기며 통증이 있고, 가운데가 딱딱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치료
보존적치료

원인이 될 만한 자극아나 압력을 제거해줘야 한다. 보다 발에 편한 신발 착용이 필요하며, 티눈 밴드, 티눈약, 각질용해제와 같이 시중 제품을 사용하고 해당 부위에 자극이 없도록 조치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자가치료 방법으로도 자연소실 되지 않고 염증 소견이 있을 때 병원에 내원해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특히 당뇨병 등 만성질환 환자는 자가치료하는 것을 삼가 해야 한다. ​

수술적치료

​굳은살의 경우 약물을 바르거나 깎아내 치료한다. 티눈의 경우 중앙에 있는 핵을 제거하기위해 레이저 등을 통해 치료한다.​